청주시, 17년 연속 물놀이 무사고 대기록 달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8 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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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제로! 수상 안전관리 모범 도시 위상 공고히
▲ 물놀이 사전 운동

[뉴스스텝] 청주시는 지역 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 결과, 올해 포함 ‘17년 연속 물놀이 무사고’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관계기관 및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이 함께한 협력의 결실이다.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6.1.~9.30.)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와 위험구역 5개소를 집중 관리하며 안전시설 530여점을 정비‧확충했다.

또한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취약 시간대에 물에 들어갈 경우 안내방송이 송출되는 인공지능형 CCTV를 운영했으며, 34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휴일 비상근무반과 책임관리 담당제를 운영해 관리체계를 철저히 유지했다.

또한 다슬기 채취 위험구역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실시해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물놀이 안전 시연회 개최와 물놀이 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 인명구조 훈련 등 실습형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소방서, 경찰서, 민간 단체와 협력해 안전 캠페인 등을 펼쳐 시민 안전의식을 높인 것도 무사고 기록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17년 연속 수상 무사고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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