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6:30:14
  • -
  • +
  • 인쇄
실무 능력 향상으로 성평등실현 위한 역량 제고
▲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및 행정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컨설팅을 25~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선정된 190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1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에 대한 강의, 2부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전문가(컨설턴트)와의 그룹별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김민선, 고민지 전담연구원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 및 지표의 이해, 정책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컨설턴트)들이 업무담당자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작성 방법,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개선안 도출 방안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사업 담당자들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성차별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게 된다. 제주도는 향후 사업 담당자들이 제시한 성평등 조치사항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확대해 정책 수행 시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뉴스스텝]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남해군 2026학년도 남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뉴스스텝]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뉴스스텝]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환경일보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공사는 ‘에너지 자립률 개선’을 위해 정부공모사업의 지속추진과 공정개선 및 통합바이오가스법 적용에 따른 공사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