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고향사랑기부제 최종 결과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8 07:25:02
  • -
  • +
  • 인쇄
답례품 구성, 지속적인 마케팅 방안, 지역문제 해결 방안 제시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은 지난 21일 군수실에서 양구군수,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본격 시행되는 제도로서, 이번 최종 보고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고향세) 운용 사례 분석과 시뮬레이션 운용과 함께 지역혁신을 담은 답례품 구성과 더불어 지속적인 마케팅 방안 제시와 공정관광 활성화 및 지역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부자가 양구군의 관계 인구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 개발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올해 3월 양구군 공정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지난 5월 공정관광 및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에 따른 공직자 특강도 실시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제 공제 혜택 등을 받는 제도이다.

자치단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고, 기부된 금액은 취약계층·청소년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하여 사용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