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5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07:40:07
  • -
  • +
  • 인쇄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 2025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

[뉴스스텝]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씨네마떼끄에서 주관하는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3일간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영화배우 오우리와 하성국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을 알리는 페퍼톤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 상영작 공모에는 단편영화 1,189편과 장편영화 90편, 총 1,27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관객들과 만날 24편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작 1편, 2편의 장편영화, 총 27편의 작품이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강릉시의 단편영화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순미경 감독의 ‘초코의 가출’이 상영될 예정이며, 올해에도 단편영화 제작 지원작 선정하여 내년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함으로써 독립영화 제작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정동진독립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문턱 낮은 영화제’를 지향한다.

장애인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 휠체어 이용자 전용 화장실, 그리고 모든 상영작의 배리어프리(무장애) 버전 상영 등을 통해 문화 접근성의 평등을 실현한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27회를 맞은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강릉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정동진독립영화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정동진독립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