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장애인 인형극단, '행복 울림' 가족 초청 공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7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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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동화구연, 노래 등 그간 성과 공유, 가족 간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유대감 강화
▲ 부산시 금정구 장애인 인형극단, '행복 울림' 가족 초청 공연 개최

[뉴스스텝] 부산시 금정구 장애인 인형극단 ‘행복울림’은 지난 24일 금정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제1회 행복울림 가족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가족 초청 공연은‘행복울림’ 극단의 인형극을 시작으로 동화구연, 노래 등 장애인 학습자들의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울림’은 2024년 '금정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중 하나의 사업으로, 금정구 장애인복지관과 연계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장애인 12명으로 구성된 인형극단이다.

이 인형극단은 올해 3월부터 매주 공연 연습은 물론,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인형극 공연 활동을 하였고, 오는 11월까지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행복울림 사업은 인형극 활동을 통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기관 방문 공연을 통하여 장애인의 사회 참여율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금정구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되어 장애인의 평생 학습 참여기회 확대 및 장애인 평생 학습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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