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프트(Shift) 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3차 제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6 0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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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스텝] 시민복지 향상을 위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주시 정책제언 네트워크 팀 ‘시프트’의 세 번째 제언이 이어졌다.

시프트 팀은 ▲노인여가복지 증진을 위한 ‘league of 윷놀이 legends’ ▲긴축재정 시대에 예산의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사용을 꾀하는 ‘일몰사업 공모제’ ▲독서 친화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독서통신 교육’ 도입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시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원주천 르네상스·바람숲길 시책 홍보대 설치’ 등을 제언했다.

특히, ‘league of 윷놀이 legends’는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으로 관내 461개 경로당이 참여해 읍면동별 윷놀이 리그전을 운영하고 상위 팀들의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시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전체 예산의 48%를 복지 분야에 투입하고 있다.”며, “시프트 팀의 제언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지속적 사회 참여를 유도해 초고령화 시대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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