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개최… 지역경제 활력·체전 열기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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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0.19.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핀수영 ▲태권도 7개 종목의 사전 경기 개최
▲ 부산시청

[뉴스스텝] 부산시는 10월 17일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체조 ▲펜싱 ▲카누 ▲당구 ▲배드민턴 ▲수중핀수영 ▲태권도 7개 종목의 사전 경기를 개최해 본격적인 체전의 서막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경기는 전국체육대회 규정 제10조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경기 ▲참가 선수가 많아 대회 기간 내 진행이 어려운 종목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경기는 본 대회를 보다 완벽히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자, 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이다.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얻고, 시민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시는 사전 경기가 단순히 경기력 향상과 대회 준비를 넘어, 지역경제와 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선수단·임원진·관람객 등의 유입으로 ▲관광 ▲숙박 ▲외식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시민들은 현장 관람과 체험을 통해 스포츠의 매력을 느끼고 부산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주요 경기 홍보를 강화하고 경기장과 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전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전 경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준비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사전경기를 통해 체전 분위기를 고조해 성공적인 본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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