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탄탄대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08:00:27
  • -
  • +
  • 인쇄
상반기 프로그램, 청소년 1,438명 참여 성과
▲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운영 사진

[뉴스스텝]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에 상반기에만 1,438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지자체 주도하에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단체, 단양교육지원청, 청소년기관, 관내 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자기 주도 프로그램과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자기 주도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지정된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영춘면·대강면·매포읍·단성면 등 4개 거점센터에서 운영됐으며, △농구교실 △역사교실 △보드게임 △창의미술 △웰빙요리 △나도파티쉐 △영어교실 등 7개 프로그램에 93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우리동네한바퀴 ▲도・농 청소년 교류활동 ▲진로체험활동-고려대 탐방 등이 운영되어 49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과 연계한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청소년수련관과 4개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자기 주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단양군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청소년 지질 공원 탐사 홍보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탐방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지역 정체성 함양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명희 문화예술과장은 “인구감소지역인 단양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누리고,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하반기에는 더 많은 지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질적・양적 도모를 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