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평가 통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8:00:28
  • -
  • +
  • 인쇄
2028년까지 자격 유지...평생학습관 중심 추진 체제 지속 운영
▲ 음성군청

[뉴스스텝] 음성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2주기 재지정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재지정 대상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로, 군은 2022년(1주기)에 이어 2025년(2주기) 평가에도 통과했다.

군은 3개 권역으로 나눠 평생학습관을 설치·운영하고, 이웃 도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설성극단 실버연극,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인문해교육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재지정 평가를 계기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소외 없이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실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가 있는 도시이자,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21년 금빛평생학습관 개관, 2022년 설성평생학습관 개관, 2024년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을 개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권역별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