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 전면 통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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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고자 토성면 미시령옛길 정상~델피노 삼거리 간 구간(6.6km)를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및 보행자등의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의 우회노선은 국지도 56호선 미시령터널(서울·인제 방향)을 이용해야 하며, 국도 7호선 간성읍의 경우 국도 46호선 진부령 방면을 이용하면 된다.

통행 제한 해제 시기는 2026년 3월말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조기 개통 및 통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더라도 겨울철 동안 낙석에 따른 위험과 도로 파손으로 인한 정비로 인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군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통제이니 불편하더라도 우회 노선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겨울철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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