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물류분야 혁신기업 12개사에 정책금융 지원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4 08:15:01
  • -
  • +
  • 인쇄
관세청, 금융위원회 주관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사업에 최초 참여
▲ 관세·물류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기업(12개사)

[뉴스스텝] 관세청은 지난 10월 6일 관세·물류 분야에서 「혁신기업 국가대표」(금융위원회 주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사업)로 선정된 12개 사에게 본부세관별로 10월 13일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우리 중소·중견 수출입․물류 기업 등에게 신속통관 ․ 세정지원 ․ 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 등 자체지원 외에, 추가적인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금융위원회 주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사업에 최초로 참여하여 12개 혁신기업을 신규 선정했다.

관세․물류 분야에서 중소·중견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사에는, 대출·보증·투자 측면에서 정책금융*이 지원되고 후속투자 유치기회, 자문 제공 등 비금융 지원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금융위 주관).

이번 선정과정에서, 관세청은 ‘관세․물류’ 분야를 ➊자유무역협정(FTA) 활용, ➋수출입 제조·물류·보세, ➌수출입 통관감시, ➍수출입 안전관리 4개로 세분화해 각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혁신성․기술성과 더불어,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한 수출 가능성(➊분야), 수출입통관 법규준수 우수도(➋,➍분야), 통관·감시 기술개발 등을 통한 관세행정 기반시설 개선 기여도*(➌분야) 등을 선정 요건으로 하면서,

관세행정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확인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나 ‘인증수출자’를 우선 고려하여, 최종 선정기업 12개사를 확정했다.

관세청은 향후, 주기적으로 동 기업들의 기술혁신 노력, 성장성 등을 평가해 혁신기업을 재선정하는 ‘선정·제외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신규 업체에 기회를 부여하고 지원제도의 효과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관세·물류분야 12개 혁신기업 선정이 최근 세계 경기부진 및 금리 인상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앞으로 보다 많은 관세·물류분야 혁신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관련업계에 홍보를 강화하고, 선정기업이 정책금융 지원을 활용 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성시, 2026년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뉴스스텝]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비로,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뉴스스텝]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연천군, 'DIVE 에듀버스'로 학생 이동권 강화… 통학버스 효율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