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2025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R·D)에 558억여 원 투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8:10:07
  • -
  • +
  • 인쇄
▲ 원자력안전위원회

[뉴스스텝]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5년 1월 9일 제206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의·의결을 통해 '2025년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원안위는 안전규제 기술역량 및 현안대응 규제기술 확보를 위하여 2025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에 총 558억 7,800만 원을 투자하여 7개 계속사업과 2개 신규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사업인‘원자력 안전규제 기초ㆍ기반기술 개발’에 29억 2,500만 원을 투입하여, 비경수형 원자로 규제 수요 등 미래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산학연의 규제연구 저변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 전주기 안전규제 검증기술 개발’신규사업에 33억 원을 투입하여,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건설ㆍ운영에 대비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 건설ㆍ운영ㆍ해체 및 방재ㆍ방호 등 전주기 규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7개 연구개발 사업에 482억 4,900만 원을 투자하여 원자력, 방사선 및 핵비확산·핵안보 분야 안전규제 핵심 기술 확보 등 연구 목표 달성과 안정적 연구 성과 도출을 위해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장은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규제 연구개발(R·D)은 과학 기술적 근거에 기반한 규제이행에 필수적인 토대”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원안위는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통해 다양한 규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