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어린이 문화체험단, 서울 강동구 도시문화 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8 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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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뉴스스텝] 음성군은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초청으로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체험단이 서울을 방문해 문화 탐방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체험단은 생극면 생극초등학교 6학년 학생 23명과 인솔교사로 구성됐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동물에게 먹이주는 체험을 비롯해 650종이 넘는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관람했다.

이어 서울 암사동 유적지를 방문해 활 만들기 체험과 함께 신석기 시대의 역사를 배웠으며, 고양이를 그린 화가 ‘루이스 웨인 展’을 개최하고 있는 강동아트센터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성에서는 신석기 시대의 유물을 볼 수가 없었는데 이 곳 암사동 유적지에서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큰 수족관이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본 상어와 고래 등 다양한 동물들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2009년부터 매년 도시·농촌 간 어린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자치단체간 우호와 협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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