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똥령마을 3탐방(숲, 계곡, 체험) 여름 축제가 열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08:10:03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 소똥령마을 3탐방(숲, 계곡, 체험) 축제가 오는 5일(토) 장신2리 유원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 축제가 개최된다.

소똥령마을 3탐방 축제는 장신리 숲길 탐방, 계곡에서 송어 맨손 잡기, 솟대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오가피 막걸리·자연 비누·나만의 컵 만들기, 드럼통 열차 타기 등의 농촌 체험들과 향토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송어 맨손 잡기(11:00, 13:00)는 2차례 진행되며, 체험비는 성인과 중고생은 각 1만 원이며, 유치원·초등학생은 무료다.

노래자랑(19:00~21:00)은 참가비 2만 원이고, 시상품으로 120만 원 상당의 푸짐한 소똥령마을 농산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무더위를 식혀줄 색소폰·댄스·샹송 제이 공연이 있으며, 소똥령마을 주민의 음악 동호회 ‘즐겁소 밴드’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축제가 열리는 소똥령마을은 2014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5년 팜 스테이마을로 지정되어 자연 생태 체험학습을 주 프로그램으로 각종 농촌 체험과 민속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등 도심을 떠나 진정한 휴식을 느끼고 싶은 방문객의 휴식처 마을이다.

운영 관계자는 “소똥령마을의 색다른 체험으로 힐링의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여름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소똥령마을의 청정계곡과 유원지, 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아름다운 명소를 간직하고 있어 마을 축제가 더욱 빛을 발하며, 고성군의 대표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삼척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등 집중단속

[뉴스스텝] 삼척시는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3월 말까지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및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삼척시는 상시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포획·취득·운반·알선하는 행위와 불법 엽구를 이용한 포획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관

안산시, 교육청 간담회… 반달섬 교육여건 개선·복합시설 건립 협력

[뉴스스텝]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

수원특례시, '2026 수원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참가기업 모집

[뉴스스텝] 수원특례시가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100여 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수원시와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