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랑 톡톡! 예비 엄마들을 위한 광진구 모유수유 클리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1 08:10:17
  • -
  • +
  • 인쇄
37주 이상 임신부 대상,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 제공
▲ 2023 모유수유클리닉 광진구청 홈페이지 홍보 배너

[뉴스스텝] 광진구가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아기와 부모 모두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모유수유는 아기의 면역 증강과 두뇌 발달을 돕고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두려움이나 개인적인 어려움 때문에 주저하는 산모들이 많다.

이에 구는 ‘산전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해 예비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한다. 개인마다 유방의 특성과 젖량이 다른 점을 고려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와 함께 ▲유방 관리법 ▲올바른 수유자세 ▲젖 물리기 ▲유축기 사용법 등을 1:1로 자세히 배워볼 수 있다. 교육은 30분간 진행되며, 아기 인형과 수유쿠션을 활용한 실습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과거 유산 경험이 있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 산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가정으로 찾아가는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실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