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아동들의 손길로 만든 축제!... 지역아동센터 연합 '꿈나래 금나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1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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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26개 지역아동센터 연합 축제 개최
▲ 2025 ‘꿈나래 금나래’ 축제 홍보물

[뉴스스텝] 금천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13회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축제 ‘꿈나래 금나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매년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기 위해 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4개 센터 아동 100여 명이 12개 팀을 꾸려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악기와 기타 연주부터 합창, 아이돌 댄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초대 가수 ‘로웰 스트레이트’의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아동들이 만든 미술작품, 각종 공예작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만들기(업사이클링) 작품도 전시된다.

오후에는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가상현실(VR) 체험, 다트, 공기놀이, 풍선 터뜨리기, 고민 던지기 등 센터별로 특색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중국과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과 팝콘, 솜사탕 등 먹거리도 준비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숨은 재능과 끼를 개발해 자존감 형성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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