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알고가는 미술관 나들이' 2회차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08:15:23
  • -
  • +
  • 인쇄
제천시민 43명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관람
▲ 제천문화재단, '알고가는 미술관 나들이' 2회차 성료

[뉴스스텝] 제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미술 분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는 제천시민과 함께 2회차 견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카카오톡 활용 제천시 문화플랫폼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지난 10일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 지 20분 만에 모집이 완료됐고, 총 43명의 시민이 지난 21일 경기도 과천으로 떠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상설 전시를 관람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전시는 한국 근대 미술 20팀의 작가 70여 명의 미술 작품 회화, 조각, 영상, 게임, 퍼포먼스,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되어 최근 미술계가 주목하는 표현 방식과 주제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김호성 이사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는 9월, 10월에 3회차, 4회차가 운영될 예정으로, 매회 새로운 전시와 미술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팀 쥬얼스 ‧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 지원 강화』

[뉴스스텝]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용인특례시, '2026년 제9기 핵심리더과정' 입교식 개최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

파주시 문산도서관, 사할린 한인 생애 기록전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