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년축제 ‘청춘, FOR REST’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08:10:13
  • -
  • +
  • 인쇄
청년의 날을 맞아 27일(토) 충북도청에서 소통의 장 마련
▲ 2025년 충북청년축제 포스터

[뉴스스텝] 27일 10시 충북도청 광장에서 ‘2025년 충북청년축제’가 열린다.

올해 행사는 ‘청춘, FOR REST’라는 슬로건 아래, 학업, 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숲 같은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최근 도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한 도청 광장을 휴식존, 회복존, 체험존, 무대존 등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오전에는 도청 잔디광장 및 문화광장 815에서 요가, 러닝, 핸드드립 커피 등 오픈 클래스가 열린다. 들꽃요가, 지니코치 등 청년 크리에이터들과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커피도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충북청년희망센터 SNS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오후에는 잔디광장 앞 메인무대에서 청년들이 충북청년희망센터 유튜브 댓글로 신청한 음악을 공유하고, 청년 예술가들의 음악과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막바지에는 폴블랑코 등 인기 아티스트가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연못광장 앞에서는 부스마다 무료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정책홍보 부스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시․군 청년센터,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 등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체험부스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영화 관람 등 청년들이 각자만의 방식으로 쉼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 6곳 방문 인증 시 경품 추천 응모권 1장과 푸드트럭 3천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청주-나리타 왕복 항공권, 블랙스톤 벨포레 숙박권, 외식상품권 등 1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스포츠 페스티벌, 고립․은둔청년 자기이해 워크숍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기업 초청 토크콘서트(9. 25.????), 충청북도 취업박람회(9. 25.????) 등이 열린다. 도청 근처 당산 생각의 벙커, 충북문화관 숲속 갤러리 등에서 미술전시, 오페라 등 문화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가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주간행사에도 청년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올해 충북청년축제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