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새봄맞이 공공시설 대대적 보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08:10:36
  • -
  • +
  • 인쇄
총 34억 투입, 4월 중순까지 마을안길 및 지방하천 정비
▲ 강릉시, 새봄맞이 공공시설 대대적 보수 실시(경포천 정비후)

[뉴스스텝] 강릉시는 새봄을 맞이하여 관광객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총 34억 원을 투입해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보수에 나선다.

마을 안길 정비 20건(5억원), 지방하천 정비 6건(26억원), 소하천 정비 10건(3억원) 총 36건의 사업을 오는 4월 중순까지 조속히 추진하여 쾌적한 공공시설물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포천과 정동진천등 하천 주변 겨우내 묵혀 있던 갈대 등을 정리하고 안전시설물을 깨끗이 정비하여 주변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속 불편이 해소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동네 마을안길 도로를 보수하고 도로 주변을 정리해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정비로 묵은 때를 씻어내듯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신속한 공사 발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