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최대 800만원 추가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08:10:23
  • -
  • +
  • 인쇄
국제행사 대비 음식업소 입식식탁 설치, 숙박업소 침대 교체 등 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위생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업소당 시설 개선비 최대 800만 원, 소요금액의 80%까지 확대 지원한다.

강릉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위생·청결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음식·숙박업소이며, 음식업소의 경우 영업장의 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 조리장을 개방형으로 개·보수, 화장실 남녀 구분 및 손 씻는 시설 설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업소는 접객대를 개방형으로 전환, 침대 교체, 객실 내부 도배 및 장판 교체가 해당된다.

환경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모집내용을 확인한 후 오는 24일까지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업과 무관한 내용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지원조건 및 지원범위 등 공고문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