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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훈련 및 교육 시행 |
[뉴스스텝] 강릉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강릉시는 8일 시청 1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 양돈 조합 및 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훈련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릉시 동물방역팀 전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래 및 발생 역사, 국내 유입과 발생 동향, 우리 시 발생 사례와 상황 종식, 살처분 보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우리 시에서 처음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방역 조치, 가축방역관의 현장 조치(시료 채취 및 역학조사 진행) 강릉시의 방역 조치(살처분 및 상황 종식) 등을 시간순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재난성 전염병의 발생 시 각자의 역할을 정립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최두순 축산과장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큰 경제적 피해가 있었다.”라며,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 기관과 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강화된 8대 방역 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축 소유자 등이 준수해야 할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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