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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뉴스스텝] 원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자치행정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물가관리 및 체불임금 해소 ▲주민편의행정 ▲공직기강 및 명절 분위기 조성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21개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도로보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각종 사고와 교통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성수품 21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원주사랑상품권 130억 원 추가 발행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시설 3개소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상·하수도 긴급복구, 공중화장실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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