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4회 연속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08:15:35
  • -
  • +
  • 인쇄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연속 선정… 2029년까지 인증 유지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원주시는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재인증에 따라 2029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전국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과 서비스 수준,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공간·서비스·만족도 등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체험점검,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다.

원주시는 효율적인 민원 공간 배치와 편의시설 확충, 현장 중심의 주민간담회를 통한 소통 행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원응대 권장시간 도입과 공직자 민원응대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민원 환경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뉴스스텝] 대전시는 2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단 주관으로 2026년 '2026년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를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개최됐으며, 대전시와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

경기도, “가을 나들이, 한탄강·화성 지질공원으로 떠나요”

[뉴스스텝] 경기도가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든 협곡과 주상절리, 중생대 공룡알 화석 등 지구의 오랜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도내 대표 지질공원 두 곳을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경기도에는 포천·연천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 걸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시 서부지역에 있는 ‘화성 국가지질공원’이 있다. 한탄강에서는 화산활동이 빚어낸 웅장한 협곡과 폭포를, 화성에서는 공룡알 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뉴스스텝]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연)는 지난 15일,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 동두천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명나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작성하는 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