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념행사 개최, "군민의 목소리 더 크게 듣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30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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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한 달 동안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연례행사의 틀을 벗어나 군민과의 소통, 희망찬 미래의 약속이라는 실질적 의미를 담아 기획했으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내부적으로는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를 평가‧공유하여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늘부터 시행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날’은 군민과의 소통의 문을 항상 열어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군수와 면담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7월에는 주민과의 소통의 범위를 더욱 넓혀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 6~7세반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군수님’을 진행한다. 고성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만나 아름답고 희망찬 동화를 읽으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어르신 점심 급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김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구름다리에 지난 1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엄선한 사진을 전시하고, 각 건물 1층에는 ‘민선 8기 1주년 소통보드’를 설치해 군정 제안이나 군수에게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직접 써서 붙일 수 있는 공간을 3주간 열어둔다.

이 밖에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성과를 돌아보고, 보다 나은 고성군을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며 출범한 민선 8기가 눈 깜짝할 사이 1주년을 맞이했다.”라며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성장하는 민선 8기 두 번째 해를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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