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4-H연합회 새로운 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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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71대 연합회장 이취임 개최
▲ 봉화군,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4-H연합회 새로운 출발

[뉴스스텝] 봉화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4-H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71대 봉화군 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와 발전에 힘쓴 김우섭(28세) 회장이 이임하고, 71대 김도윤(35세) 회장이 취임했다.

이임한 김우섭 회장에게는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심임 김도윤 회장은“지역 농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농업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화군 4-H연합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농업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봉화군 4-H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농업의 중심이자 청년농업인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젊은 농업 리더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더욱 활발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4-H연합회는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우수한 후계인력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2025년 기준 55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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