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3년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30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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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2023년 제2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는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 번영회, 강릉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노사민정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하반기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와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 및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하반기 협의회의 역할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노동 정책 방향에 따라 노사민정 간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안전일터 만들기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으며, 노사갈등 사전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노사갈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시민, 강릉시 및 관계기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노사민정 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의 노사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발전이 견인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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