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3년 어선수리소(거진항, 대진항)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08:15:35
  • -
  • +
  • 인쇄
▲ 거진어촌계 조선소(거진리 22-1)

[뉴스스텝] 고성군은 노후되고 파손된 거진항과 대진항 수리소의 선가대(레일) 등을 정비하기 위해 ‘2023년 어선수리소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선소 선가대가 해수 및 파랑으로 부식되고 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고, 개조·신규 건조로 어선 톤수가 증가하고 있어 선가대 정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거진읍 거진리 22-1번지 일원에 있는 거진 어촌계 조선소는 3억 7천 5백만 원의 사업비로 선가대 연장 및 보수(2조), 연장구역 토목공사를 진행하며, 현내면 대진리 130-4번지 일원에 있는 대진항 어선수리소는 6억 원의 사업비로 선가대 개보수(2조) 및 수리소 사무실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8월 중 어선수리소 현대화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선수리소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조선소 선가대 및 부대시설 정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된 어선 수리 환경 조성으로 어업인의 편의를 제공하여 어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