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사범대학-고성군 하계 교육봉사(쿠쌤)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08:10:23
  • -
  • +
  • 인쇄
고려대 사범대학 / 7. 20.(목) 12:30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7월 20일(목) 오후 12시 30분부터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학생과 1:1 멘토-멘티를 구성하여 학습 방법지도 및 대면 교육 만남의 장을 추진하는 교육봉사 캠프를 지원한다.

고려대 사범대학과의 만남은 지난해 12월 고려대 사범대학교-고성군-고성교육지원청-고성군의회 4자 간 체결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에 의해 시작됐으며, 교육 취약지역인 고성군 학생들을 위해 고려대 사범대에서는 각종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추진하고,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의회는 이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이다.

올해 3월 고려대 사범대학 교육봉사단 14명과 고성군 관내 중학생 14명이 각각 1:1 멘토-멘티를 구성했으며, 학기 중에는 월 3회(6시간) 이상 온라인 학습방법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방학 기간에는 대면 멘토링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비대면 멘토링 교육봉사 활동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캠프이다.

군 관계자는 “고려대학교와의 교육 업무협약을 통해 고려대 사범대 학생에게는 미래의 교육자로서 참된 가치를 지니며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고려대 사범대 멘토 학생을 본보기로 삼아 진로 진학에 흥미를 갖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