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보건소,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08:10:21
  • -
  • +
  • 인쇄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 원주시보건소,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스텝] 원주시보건소는 여름철 본격적 무더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증가 우려가 있어,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세균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활발한 세균증식으로 살모넬라감염증, 병원성대장균감염증 증가에 주의해야 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조리식품 섭취, 충분한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손 씻기 등 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아울러,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 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한편, 원주시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을 위하여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