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08:10:03
  • -
  • +
  • 인쇄
‘2023년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결식우려아동 1,427명 급식 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결실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급식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관계자 및 아동급식위원 8명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비롯하여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427명을 지원대상자로 확정하고, 하절기 아동급식시설 위생점검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수급자·한부모 가구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운데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아동도 포함된다.

한편, 지원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등의 추천을 받아 아동급식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아동급식시설의 지도 점검으로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발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