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곁으로 달려가는 '2025 소통라이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8 08:15:19
  • -
  • +
  • 인쇄
이매·야탑동을 시작으로 50개 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진솔한 현장 대화 릴레이
▲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서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서현1·2동과 수내1·2동 주민들과 ‘2025 소통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스텝] 성남시는 9월 5일 이매동과 야탑동 주민들과 ‘2025 소통라이브’의 첫 문을 열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대화 릴레이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온누리홀에서 이매1·2동과 야탑1·2·3동 주민들을 만나고, 오후 3시 30분에는 서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서현1·2동과 수내1·2동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대화하는 공감형 간담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미래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통·주거·환경 등 생활 밀착형 현안 △아동·청년·노인 맞춤 복지정책 △스마트도시·문화·교육 등 성남형 미래 전략사업과 같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다루며, 이어지는 즉문즉답 토크 콘서트에서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직접 답하는 쌍방향 대화가 펼쳐진다.

앞으로의 일정은 △9월 8일 오후 3시 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중원구청 대회의실 3층)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신흥1동·태평2·3·4동·수진1동(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1층) △9월 11일 오후 2시 판교동·백현동·운중동·삼평동(판교유스센터 공연장) △9월 12일 오후 2시 신흥2·3동·단대동·양지동(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차례로 이어진다. 오는 10월 14일 정자동·금곡동·구미1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전체 50개 동과의 현장 대화 릴레이가 마무리된다.

성남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민생 현안 해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발굴 △시민 참여 확대와 신뢰 기반 확립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혁신 도시이자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이라며 “이번 소통라이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성남시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정성주 김제시장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출향인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태양이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습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올해 첫 발을 내딛는 모든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울러,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다시 합시다”라는 말은 거꾸로

[2026년 신년사] 임병택 시흥시장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시민 한

[2026년 신년사]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활짝 꽃피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25년 우리 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 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을 이어가기 위해 3만여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최선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