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시흥4동, 사랑의 나눔 이어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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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4동한마음체육대회추진위, 한울중학교에 장학금 기탁
▲ 시흥4동한마음체육대회추진위원회가 한울중에 200만 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뉴스스텝] 금천구는 시흥4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아울렛마트에서 시흥4동 주민센터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맞이 물품을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라면 50박스 현금 140만 원 상당이다.

㈜아울렛마트는 2014년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을 시작했다. 해마다 설, 추석과 같은 명절에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울렛마트의 김창남 대표는 “추석 명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더욱더 열심히 참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5일에는 시흥4동한마음체육대회추진위원회에서 한울중학교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위원회는 구에서 추진하는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시흥4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시흥4동 주민들이 한마음체육대회 우승하며 받은 상금 전액이다.

안선자 위원장은 “시흥4동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받은 이 상금을,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쓸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흥4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살피며 공동체가 살아있는 따뜻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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