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08: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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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7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에 앞서 냉방기 일제 점검 및 에어컨 54대(스탠드형 18대, 벽결이형 36대)를 추가 보급했다.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마을 곳곳에 고루 분포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여름철 폭염 시 시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하여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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