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주)삼척종합버스정류장-(주)파이오니아홀딩스, 버스터미널 복합화 개발 업무협약 체결, 실무협의체 구성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08:10:38
  • -
  • +
  • 인쇄
▲ 업무협약식

[뉴스스텝] 삼척시가 13일 ㈜삼척종합버스정류장, ㈜파이오니아홀딩스와 삼척버스터미널 복합화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 구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버스터미널 복합화 개발을 위해서는 현재 삼척버스터미널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삼척종합버스정류장과, 동부고속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공동투자와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상호 합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삼척시를 비롯한 협약기관들은 복합터미널 개발 추진을 위해 상설적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기기로 합의해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편리한 교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지난 1975년, 1984년에 각각 지어져 현재까지 삼척의 관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노후화가 심각해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시는 이를 터미널을 포함하여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터미널 만들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