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접경 개발 분야 정책사업 중앙부처 건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5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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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접경 개발 분야 주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 13(수) 국토교통부 및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안에 반영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군민 경제와 직결되면서 향후 남북교류를 대비한 교통망 확충의 교류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열어가기 위해 절실함을 정부에 건의했다.

강원지역 동서남북 간 양방향 직결노선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춘천 속초선~강릉 제진선을 연결하는 고성 연결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화진포 신호장을 화진포 역으로의 승격 추진과 국비 지원을 통한 교통인프라 개선으로 관광객 수요 증대 및 지역 관광산업 개발, 금강산관광 수요 사전 대비 추진을 위해 화진포역으로 변경을 요청했다.

현 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인 동해고속도로 고성 구간 연장 건설사업은 지난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추진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되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지리적 여건(남북분단)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기초생활기반,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등 2025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 4건 3,200백만 원(2025년 국비 기준) 2025 접경권 발전지원 신규사업 4건 4,586백만 원(2025년 국비 기준)을 발굴하여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고성군은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 및 중앙부처, 국회의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접경개발사업 뿐만아니라 각종 정책사업도 수시로 당위성을 설명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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