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4년 제1회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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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1회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8층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강릉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및 공무원 등 납세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부동산 시가표준액 결정,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의결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2024년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을 심의했는데, 2024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는 100개 법인으로 최근 4년간 부동산 취득가액이 3억 원 이상 취득법인, 최근 4년간 1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비과세․감면받은 법인, 최근 4년이내 세무조사를 실시하지 아니한 법인 중 업종․규모를 고려했으며, 강릉시에서는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지방세 전반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방세 구제역할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투명하고 객관적인 지방세 운영으로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지방세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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