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08:10:33
  • -
  • +
  • 인쇄
▲ 고성군,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 추진

[뉴스스텝] 고성군은 수산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2024년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4억 8,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46만 5,326마리의 수산 종자를 고성군 해역에 방류했다.

수산 종자는 관내 또는 관외 수산 종자 생산업체와 계약을 통해 매입하고, 방류 해역을 관할하는 어촌계에서 어선 및 방류 위치 선정 등 현장 협조를 받아 방류하고 있다.

고성군 해역에 방류가 가능한 품종은 전복, 넙치, 해삼, 참가리비 등 9종으로, 종자마다 방류 크기, 방류 시기가 정해져 있다.

희망 수요가 많은 해삼의 경우 체중 1~7g의 종자를 3~6월, 9~12월 사이에 방류해야 하므로 정해진 기간 내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관내 해역에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종(해삼, 전복, 개량조개, 뚝지, 쥐노래미)의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감하는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고부가가치 수산 종자를 지속하여 방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동-서울, 관광․MICE 협력 강화

[뉴스스텝]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간 연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상호 협력하는 관광․MICE 분야의 지방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도권 관광․M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나눔 실천

[뉴스스텝]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은 28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와 제천시 취약계층, 주천면 일대 경로당에 쌀 1,500kg을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섰다.이번 나눔 활동은 제59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형식적인 행사 문화를 개선하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

부산 금정구, 2026 상반기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이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청년 체험형 인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작년 대비 다양한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