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달홀영화관, 8월 무료 영화 상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3 08:05:09
  • -
  • +
  • 인쇄
웰메이드(well-made) 공포영화와 예술영화로 마지막 무더위 잊기를...
▲ 고성군청

[뉴스스텝] (재)고성문화재단은 8월 무료 영화로 공포영화와 유대인 학살을 다룬 예술영화를 선정하였다.

달홀영화관 무료 영화는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행사로 명작 위주로 매월 마지막 주 주말에 상영하며, 사전 예매는 불가하고,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우선, 8월 24일 저녁 7시 30분에는 올해 5월에 개봉한 웰메이드(well-made) 공포영화 '악마와의 토크쇼'를 상영한다. 1977년 할로윈 전날 밤, 악마를 소환하여 토크를 진행하는 미국의 한 생방송 심야 토크쇼에서 벌어진 일을 다룬 영화로 오컬트 장르를 미디어로 접목시켰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8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는 올해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최고의 화제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상영한다. 칸 영화제 그랑프리, 아카데미 장편 국제영화상, 음향상 수상작으로 유대인 학살을 새로운 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아우슈비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독일 장교의 천국 같은 집과 일상을 보여주면서 지옥을 상상케 하는 영화로 반드시 영화관에서 감상해야 하는 영화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8월에는 평점 높은 공포·예술 영화 선정으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라며, “이번 주말 달홀영화관에서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