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성동, '생활폐기물 수거'로 주거환경 취약계층 도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8:05:25
  • -
  • +
  • 인쇄
▲ 시흥시 연성동, '생활폐기물 수거'로 주거환경 취약계층 도와

[뉴스스텝]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9일 동원상사(주)와 협력해 동 기초생활수급 노인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폐기물 처리 작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고령의 1인 노인가구로, 의료급여와 생계급여를 받는 등록장애인이며 오랫동안 치워지지 않은 폐기물과 심한 악취로 인해 생활환경이 열악했다. 집 안팎으로 쌓인 쓰레기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도 이어진 상황으로, 즉각적인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했던 가구다.

원종보 동원상사(주) 전무이사는 “어르신 혼자 지내는 곳에 폐기물 쓰레기와 악취가 심해 걱정이었다”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하게 연락을 주고 협력해 줘서 정비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폐기물 정비에 힘써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전북대, 2026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신·편입생 모집

[뉴스스텝]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남원시 계약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는 남원시 재정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근로자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화장품뷰티산업과 목칠공예산업을 전공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40명과 편입생을 모집하며,

완주군서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전 열려

[뉴스스텝] 한강 시인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시화전이 완주군에서 열리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 문학의 중심 무대에 오른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 고산면에 광역농기계수리센터 들어선다

[뉴스스텝] 완주군이 전북도 ‘광역농기계수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수리체계를 구축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산면을 비롯한 북부권 6개 면을 아우르는 광역 거점 수리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광역농기계수리센터는 고산면 서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