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 감사패 수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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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성·수익성·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진 기관 경영 높이 평가
▲ 경기도청

[뉴스스텝] 경기도는 지난 24일, 킨텍스 주주총회에서 12월 31일로 임기를 마치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게 경기도와 대한민국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 취임 이후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누적 당기순이익 61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흑자경영 체계를 확립, 주식회사형 출자기관으로서 경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킨텍스 20년 숙원사업이었던 앵커 호텔과 주차복합시설 건립을 해결해 국제회의와 글로벌 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충했다. 더불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인도와 말레이시아로 해외 전시장 운영사업을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 전시·컨벤션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킨텍스는 전시·컨벤션 기관으로는 처음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기관 중 최초로 행안부에서 실시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경쟁력 강화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율 대표이사는 공익성과 수익성, 국제 경쟁력까지 강화하며 킨텍스를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성장시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율 대표이사가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중앙정부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도정 전반에 기여해 온 점을 들어, 이번 수여가 공공과 도민을 위한 그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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