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진 정보고 통학로 지중화 사업 착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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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고등학교~거진우체국, 한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 9. 23.~12. 30.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국가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 전선로 지중화(1차) 사업에 선정된 거진 정보고 통학로 지중화 사업이 올해 9월 23일 착공하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린 뉴딜 지중화 사업은 공중에 노출된 전선(전기 및 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여 도시 환경의 복원을 목표로 하는 그린 뉴딜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이다.

군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용역 추진과 한국전력 및 5개 통신사(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LG헬로비전)와 지중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중화 사업 구간은 거진 고등학교에서 거진우체국까지 0.55km로 총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 구간 내 노후된 전주, 통신주 철거와 전기·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여 시각적 혼잡을 해소하고 쾌적한 경관 조성과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해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전선로 지중화 사업으로 인해 도로 굴착 및 포장 작업 등이 진행되는 공사 기간에 차량 통제와 같은 통행 불편이 예상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사전 홍보 활동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일일 작업완료 시 임시포장 복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지중화 사업 공사 진행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기 완공 추진과 안정적인 전력·통신 서비스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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