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0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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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초 재학생, 승마체험·반다비수영장 수영강습 수료
▲ 면천면 지사협 아동 정서 지원사업(수영교실)

[뉴스스텝]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아동 정서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면천면지사협은 자체 특화 모금으로 조성한 예산 1,000만 원을 활용해, 면천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7월에는 재학생 38명이 참여하는 승마체험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9월에는 수영 교실을 26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했다. 특히 수영 교실은 지난 8월 12일 당진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으로 반다비 수영장 시설 이용과 강습이 무료로 제공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체험활동은 학령아동이 줄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아이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지역 인구 감소를 막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붕 민간위원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시야를 넓힐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면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꿈나무 쉼터 학생 체험활동 지원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같이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면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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