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곡면,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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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 장곡면,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뉴스스텝] 홍성군 장곡면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7일에 이장협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회 및 행정복지센터 등 합동으로 장곡3.1공원 제초 작업과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에 대해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신동리 공동묘지에 집결해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100여 기 벌초와 주변 잡목과 덩굴제거, 도로변까지 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묘소 주변의 잡풀을 정리해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토록 했다.

또한, 광복 80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장곡 3.1.운동 기념비를 포함한 공원 일대와 진입로 제초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곡면 사회단체 간의 화합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따뜻한 고향을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전영하 장곡면 이장협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각 마을 이장님과 새마을지도자님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절 때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연고자가 없는 묘역을 찾아가서 함께 돌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함께 벌초작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사회단체 여러분께 거듭 감사 드리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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