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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
[뉴스스텝]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이 보고됐다.
또한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월류봉 둘레길~백화산 등산로 조성사업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지방상수도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영동(상촌)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리모델링 △무인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기술 구축 시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등의 사업들도 보고됐다.
군정 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토대 조성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
군수는 부서별 업무보고 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참석자들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군수는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기차게 군정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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