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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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배우고 바로 쓰는 AI...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접수
▲ 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뉴스스텝]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

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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