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더 가까운 도로망 확충과 더 편리한 주거환경 개선에 '방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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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도로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도로 분야에서는 우산동과 태장동에 2개의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해 원주시 도로 교통망을 더욱 확장했으며, 호저면 고산리 일원의 위험도로 구조 개선 공사 등을 마무리해 교통 편의성을 향상했다.

올해는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계획을 통해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 및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 분석을 완료해 균형 있는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2026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공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그동안 학성·중앙·봉산·우산 등 원도심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우산동 꿈드림센터, 봉산동 어울림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 시설을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되, 마을관리 협동조합 등 주민들이 지역 활성화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다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한다.

도시행정 분야에서는 원스톱 인허가 민원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공장 설립 인허가 기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 연내 복합민원 인허가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농촌주택 개량과 빈집·불법광고물 정비, 위반건축물 관리, 공사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2026년에도 주거 환경 개선과 건축 안전관리 사업을 지속·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금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돕고, 공동주택 관리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했다.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적측량 성과 검사와 공인중개사 및 토지거래 적정관리, 개별공시지가 결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힘썼다. 지적공부 오류 자료 정비와 추가적인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시민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발맞춘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도시행정 서비스 강화로 최적의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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