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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된 ‘제4회 은평청년축제 청년톡톡콘서트’에 참석한 박천휴 작가 |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 극작가 박천휴를 초청해 진행한 ‘제4회 은평청년축제 청년톡톡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4백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토니상 극본상과 작곡·작사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는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겪은 창작 과정과 작품 활동에 대한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과정을 관객들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가능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관객과의 소통 시간에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박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고민에 답하며 진로와 도전, 창작 활동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강연에 참여한 한 청년은 박 작가의 경험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평구는 앞으로도 청년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용기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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