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허준호, 딸이 남긴 보석함에 오열! 눈물 쏟게 만든 보물함 속 물건은 무엇?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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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tvN ‘미씽’]

[뉴스스텝]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허준호가 딸이 남긴 보물함을 품고 오열하는 스틸이 공개되며 애틋한 부정을 품은 눈물 열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기획 스튜디오 드래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두프레임/이하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단 2회만에 자극 없이도 빠져드는 웜톤 드라마 파워를 과시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호조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판석(허준호 분)이 실종된 딸의 유골을 찾은 뒤 보이지 않던 영혼을 다시 보게 되며 새로운 영혼 마을 3공단에 입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는 자신의 딸이 영혼 마을 3공단에서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딸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에 눈물을 떨궈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장판석은 영혼 마을 3공단의 전빵 주인 강선장(이정은 분)의 비밀 공간에 입성해 눈길을 끈다. 장판석은 강선장이 꺼내준 분홍색 보물함을 들여다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딸이 남겨둔 보물함을 받게 된 것으로, 보물함을 품에 끌어안은 채 오열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든다. 이에 보물함에는 어떤 것들이 담겨있을지, 딸에 대한 그리움을 터트린 장판석의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무엇보다 ‘장판석’ 역을 맡은 허준호의 부성애 품은 명품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고 있다. 허준호는 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뒤섞인 복잡다단한 감정을 때로는 툭 떨어지는 눈물로, 때로는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삼키는 열연으로 온전히 표현해 보는 이들까지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더욱이 허준호는 덤덤하면서도 미세하게 떨리는 말투와 목소리는 물론 눈빛, 표정, 나무를 매만지는 손짓 하나에까지 딸에 대한 애틋한 부정(父情)을 담아내는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더욱 감정이입하게 했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허준호 눈에 눈물 차오르는데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 흘렸다”, “눈빛과 목소리 떨림에서까지 딸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와 보는 내내 너무 마음 아팠다”, “역시 허준호 연기 최고다. 몰입도 장난 아니다” 등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낸 허준호가 앞으로 또 어떤 열연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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