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신애라 “어린이도 행복할 권리 있어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2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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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PD리포트 이슈본 503회 '… 온 마을이 돌보는 아이들'
▲ 아동권리보장원 홍보대사 신애라 씨는 특강에서 아이 양육의 사회전체의 책임을 강조했다.

[뉴스스텝] “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다는 건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책임입니다. 작은 실천과 따뜻한 시선이 모여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지난 달 17일 서울시청역 인근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아동권리 이야기’강연에서 아동권리보장원 홍보대사 신애라 씨는 양육에 대한 그의 소신을 전했다.

103주년 어린이날, 합계 출산율 0.75명의 현실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을 걱정하면서도 아파트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혐오시설 취급받는 ‘아이 키우기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아이 키우기 각박한 사회에 신애라 씨의 말처럼 아이 키우는 방법 또한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

우리 사회 이슈를 다각도에서 분석, 쟁점을 짚어내고 정부 정책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KTV 'PD리포트 이슈본' 에서 '‘어린이집이 혐오 시설? 어린이도 행복할 권리 있다!’- 온 마을이 돌보는 아이들' 이란 주제로 이를 심도 있게 다룬다.

4일 오전 9시 10분에 방영되는 503회에서는 대한민국 영유아 양육 현실을 살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 을 만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을 소개한다.

화천군에서 시행 중인 온종일 돌봄시설 ‘화천 커뮤니티센터’는 놀이와 체험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국어 원어민 수업, 스피치, 토론 교육 등이 인기를 끌며 하루 평균 600명이 방문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원주시에서 시행 중인 ‘꿈이룸 바우처’도 초등학생 아이들의 예체능 교육비를 매월 10만 원씩 지원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D리포트 이슈본' 제작진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를 위해 지자체의 효율적인 돌봄정책과 더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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