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자원봉사센터,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08:20:09
  • -
  • +
  • 인쇄
남녀노소 함께 쾌적한 전통시장, 깨끗한 안동 만들어
▲ 안동시자원봉사센터,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

[뉴스스텝]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25일 구시장을 비롯한 중구동 일대에서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동시의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이 전통시장과 관내 오염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중구동 여성자율방범대,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로타랙트 봉사단, 안동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부 로타랙트 봉사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는 3월부터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우선 월별로 2회씩, 장날에 자원봉사 교육을 받은 약 20명의 자원봉사자가 구‧신시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는 대학생,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오염 구역 곳곳에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또한 6월에서 9월 사이 3차례에 걸쳐 장바구니 대여‧증정, 짐 들어드리기 등 각종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클린안동 전통시장 나들이에 참여해,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귀한 시간 내어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